콩나물 시루야, 
너는 언제 자랄래? 

물을 먹어도 먹어도,
잠을 자고 또 자도,
사랑을 받아도 받아도,
부족하기만 한 너.

그런데 이게 웬 일이니?
어느새 자고 일어나보니
부쩍 커버린 너.

나도 너만 같아라.